할인 특약은 갈래로 기억하세요
다이렉트자동차보험료를 낮추는 가장 쉬운 길은 받을 수 있는 할인 특약을 빠짐없이 넣는 것입니다. 할인의 이름과 조건, 폭은 회사마다 다르지만 갈래는 비슷합니다. 아래 갈래를 기억해 두고 견적 화면에서 하나씩 찾아 넣으면 됩니다.
| 갈래 | 무엇을 보고 깎나 | 챙길 일 |
|---|---|---|
| 주행거리(마일리지) | 1년 동안 달린 거리 | 계기판 사진 제출 기한 |
| 블랙박스 | 차에 블랙박스가 달려 있는지 | 장착 사진, 차를 바꾸면 다시 등록 |
| 자녀 | 어린 자녀나 태아가 있는지 | 가족관계 서류, 대상 나이 확인 |
| 안전운전 점수 | 내비게이션·휴대폰 앱이 잰 운전 습관 점수 | 점수 기준과 측정 기간 |
| 커넥티드카 | 차량 통신 서비스로 잰 운전 정보 | 차량 서비스 가입 여부 |
| 첨단안전장치 | 전방충돌방지·차선이탈경고 같은 장치 | 차량 사양 확인 |
| 대중교통 이용 | 평소 대중교통 이용 실적 | 실적을 확인하는 방법과 기간 |
| 운전자 범위·연령 한정 | 운전하는 사람을 좁힐수록 | 실제 운전자와 맞는지 |
할인을 넣을 때 주의할 점
- 겹쳐 받을 수 있는지 — 회사에 따라 함께 받을 수 없는 할인 조합이 있을 수 있습니다. 견적 화면에서 할인 뒤 금액이 실제로 줄었는지 확인합니다.
- 조건을 못 지키면 — 주행거리나 운전 점수 할인은 조건을 못 채우면 할인이 사라지거나 깎은 금액을 다시 낼 수 있습니다. 지킬 수 있는 것만 넣으세요.
- 운전자 범위를 좁힐 때 — 보험료는 줄지만 범위 밖의 사람이 운전하다 사고가 나면 보상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. 가끔 다른 사람이 운전한다면 하루 단위 특약을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.
- 서류는 가입 뒤에도 — 자녀 할인이나 블랙박스 할인은 가입 뒤 정해진 기간 안에 서류나 사진을 내야 확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회사마다 할인 메뉴가 다른 예
KB손해보험은 마일리지, 첨단안전장치, 커넥티드카 안전운전, 휴대폰 앱 안전운전, 대중교통 이용, 자녀 할인을 특약 메뉴로 따로 두고 있고, 악사(AXA)손해보험은 마일리지를 먼저 깎아 주는 선할인을 앞세웁니다. 이처럼 어떤 회사에는 있는 할인이 다른 회사에는 없을 수 있어, 할인 전 금액만으로 회사를 고르면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.
할인율 숫자는 해마다 바뀌기도 합니다. 지난해 받던 할인이 올해도 그대로 들어갔는지 갱신 안내문에서 꼭 확인하세요.
2026년 10월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. 조건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해당 기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.